[Singapore] 1박 3일 도전! 싱가폴에서 흥청망청 논 이야기 (1) Singapore 2015 (1박 3일!)



먹고 사느라 블로그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2분기 포스팅은 '0'...

최근에는 이글루스를 떠나, 웹페이지를 하나 제작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사실 포스팅이 뜸하기도 했고...
그러나 일단 콘텐츠는 계속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다시 업데이트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네.. 사실 이번 여행은 굉장히 즉흥적인 여행이었습니다.
모 항공사의 마일리지 예약 버그로 인해서 
매우 저렴한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및 에어프랑스 비즈니스를 이용해서 싱가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읭? 얘네는 왜 이렇게 갔지?'라고 의문을 가지실 필요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시는 뜨지 않을 Error Fare 이니깐요...

그리고 심지어 모 호텔 체인의 프로모션으로 (Into the Night by IHG)
호텔에서 먹은 밥값과 술값이 호텔로 포인트로 퉁쳐서 다시 들어오는 마법이 펼쳐지고...
(왠지 스xx나 이런 거 하시는 분들은 무릎을 탁 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염장질은 여기까지 하고.. 아무튼 다시는 하기 힘들; 호사스러운 여행을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


Terri는 부산 출장으로 먼저 부산으로 내려갔고....
저는 퇴근하자마자 미친 놈처럼 뛰어서 김포공항으로 향합니다.
다행히 출발 22분 전에 가니 용케 태워주더군요....
줄이 있었으나 친절한 아시아나 승무원 분들의 양보로 겨우 체크인에 성공합니다.

그러나 결국 15분 지연..하...
아무튼 넋이 나간 상태라서 사진은 몇 장 없습니다.

곧 출발할 BX8827편입니다.
(19:30~20:25 / B737-400)

손에도 힘빠져서 사진도 흔들흔들


자리는 용케 3F.
에어부산은 비즈 없이 전석 이코로만 운행합니다.
재수 좋으면 가끔 피치 여유가 있는 A321이 운항하는데, 오늘은 B737이네요.

지난 번에 탔던 A321은 피치도 넓고 참 편했는데,
B737은 정말 그냥 국내선과 동일하군요 -_-;;;


부산 집에서 늦은 저녁밥을 먹고 숙면을 취한 후 이른 아침에 다시 공항으로....

김해공항 국제선은 생각보다 사람이 많습니다.
부산-인천 구간(KE1402)은 국제선에서 체크인하는데,
이건 국내선만 이용할 수 없고 환승 전용 노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7:05~08:10 / B737-800)

아무튼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지만... 비즈니스 카운터에서 체크인.

하지만 이코노미인 건 함정


처음 만져보는 대한항공 비즈니스 티켓입니다.
미리 싱가폴까지 가는 티켓도 부산에서 받습니다.

확실히 나름 국제선 노선이라 그런지 거의 외국인들 위주로 탑승합니다.

옆에 승객이 타서 전 결국 중간 자리로...

에어부산보다 이상하게 좁은 건 뭘까요....
에어부산 저가 항공사 아님 ㅇㅇ

아마 이건 다시 일본 단거리 뛸 예정....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비행기에서 쿨쿨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인천에 다시 도착합니다.

아... 이 비효율적인 기분...




덧글

  • 누나누나 2015/08/17 16:47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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