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실 갔다온 후기도 너무 많이 밀렸습니다만 -_-;;
이 사이트를 예전부터 소개를 한 번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바로 Flight Memory란 독일 사이트인데...
이런 식으로 탑승 기록을 정리할 수 있게 만든 사이트입니다 +_+
비행기 티켓 모으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오랫동안 보관을 하면 한 2년 뒤면 종이에 글씨가 훼손되기 마련입니다 -_-;;
사용 방법을 간략하게 알려드리면..
일단 가입을 하고 들어가시면 혼란스러우실 텐데
아래 New Flight를 누르시면...

이렇게 창이 뜹니다.
공항 코드 + 날짜/시간을 입력하면 됩니다.
.
대충 인천-나리타로 찍어 보았고...
보통 Flight Number 입력하면 알아서 항공사까지 해결해 줍니다.
그리고 기종도 선택 가능하고.. 심지어 기재 이름까지 적으라는데 저는 별점과 기재는 귀찮아서 안 적습니다 -_-;;
(사실 잘 모르기도 하고요..) 좌석 번호 적는것도 가끔은 귀찮긴 하더라고요 ㅎ
이렇게 하나하나 하다 보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완성됩니다
이런 식의 재미난 통계가 나오네요...
제가 2008년부터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총 283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냈군요 -_-;;;
그리고 가장 느린 에어아시아 8시간 걸린 건 난기류로 이륙도 못해 비행기에서 갇힌 것도 포함하느라..ㅋㅋ
그리고 아래 예쁜? 지도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중국/일본 쪽 지도가 확대가 되면 좋으련만 그건 안 되는 것 같고...
제가 가장 많이 찍은 공항은 1위 인천/2위 오사카/3위가 나리타와 홍콩으로 좀 의외네요 -_-;;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도 무려 6번이나....
그리고 항공사 또한 일본항공이 1위네요. 아마 2008년-2010년에 좀 많이 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리고 피치가 3위인 것도 좀 깜놀...
기재는 단거리 위주로 다니다보니 압도적으로 피치 탑재 기재인 320과 보잉 737이 많습니다.
가장 많이 들락날락한 루트는 역시 오사카와 홍콩...
그리고 장거리는 샌프란시스코네요.
또한 비즈 탑승은 총 4번, 그리고 창가 쪽에 앉는 걸 참 좋아하네요...ㅋㅋㅋ
아무튼 한가하실 때 한 번 해 보시면 시간이 참 잘 갑니다.



덧글